부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센터장 박경원)는 지난 11월 21일 제4차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3, 4분기 사업진행 사항과 치매국가책임제 실시에 따른 준비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치매협의체 회의 후 기념 사진촬영>
<치매협의체 회의 모습>
<치매협의체 회의 모습>
2017-11-24 입력 | 기사승인 : 2017-11-24
부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센터장 박경원)는 지난 11월 21일 제4차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3, 4분기 사업진행 사항과 치매국가책임제 실시에 따른 준비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치매협의체 회의 후 기념 사진촬영>
<치매협의체 회의 모습>
<치매협의체 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