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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공익재단, 부산사회복지사 300명 마라톤대회 참가지원

2016-04-27 입력 | 기사승인 : 2016-04-25


 

 시원공익재단이 올해도 부산지역 사회복지사들의 건강 달리기를 지원했다.
 
 시원공익재단은 부산지역 사회복지사 300명의 ‘2016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참가비를 후원했다. 이 대회는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재단은 2011년부터 해마다 사회복지사들의 마라톤대회 참가를 지원해왔으며 지금까지 1,400만원을 전달했다.
 
 시원공익재단은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대선주조㈜가 40억원 전액 출자해 2005년 설립한 부산 최초의 민간 공익재단이다. 대선주조의 어려운 경영 상황으로 모기업인 비엔그룹이 운영비를 지원하여 공익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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