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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재단, 현대백화점면세점과 시각장애인 위한 특별한 선물 전달

2019-12-28 입력 | 기사승인 : 2019-12-26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www.heart-heart.org)과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황해연)은 12월 26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제작하여 전달하였다. 


연말을 맞이하여 전달되는 특별한 선물은 방한용품과 학습용 블루투스 스피커,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도서로 구성되어있다.


‘특별한 도서’는 시각장애인이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촉각·점자·음성으로 구성된 도서이다. 실물에 가까운 재료의 질감을 나타낼 수 있는 재료를 덧붙여 손끝으로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점자, UV작업, QR코드를 삽입하여 시각장애인이 책을 만지고 느끼고 들으며 즐겁게 독서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히 현대백화점면세점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제작하는 활동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되었다. 


하트-하트재단은 2014년부터 시각장애청소년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도서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제작된 특별한 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을 통해서 전국 15개 시각장애학교, 전국 38개소 점자도서관과 국내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시각장애아동의 개별 학습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은 “특별한 도서는 장애로 인해 제약이 많은 시각장애인에게 미래의 꿈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도구이다. 연말을 맞이하여 복지 시각지대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데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에 설립된 사회복지전문단체로 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그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국내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창단 등 문화복지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으며, 저개발국가 보건의료사업을 전개하여 지구촌 이웃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등 투명하고 정직한 운영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복지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하트-하트재단=김경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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