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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직접 쓴, 내가 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적임자인가

2017-02-13 입력 | 기사승인 : 2017-02-13


 

 본지는 오는 2월 23일(목)에 펼쳐질 제20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후보가 직접 쓴, 내가 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적임자인가' 시리즈를 싣는다.
 
 이에 이번 제20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자가 직접 쓴 글을 통해 후보자가 걸어온 길과 사회복지에 대한 진정성, 그리고 협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독자들에게 알림과 동시에 이번 한사협 선거의 투표율 향상과 사회복지사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당당한 사회복지사! 신명나는 현장! 혁신하는 협회! 복지국가!’ 기호 1번 오승환 후보.
 
 ‘꿈이 이루어지는 사회복지사! 힘있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기호 2번 조승철 후보.
 
 ‘사회복지사의 희망을 이루어내는 협회를 만들겠습니다!’ 기호 3번 김진학 후보.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질문하고, 공감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기호 4번 이호경 후보.


 기사보기(하단 참고)

 
 이번 제20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는 오는 23일(목)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온라인과 전국 시도별 투표소에서 치러진 후 정관 제14조 제1항에 따라 회원의 보통, 직접, 평등, 비밀선거를 통한 최다득표자가 당선자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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