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이>
꽃은 필 때도 고와야 하지만
질 때도 고와야 합니다.
사람도 역시 태어날 때나 떠날 때 고와야 합니다.
태어날 때는 모두 곱게 태어납니다.
그러나떠날 때 곱게 떠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태어날 때 곱게 태어난 모습 그대로
곱게 떠나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러나 그게 힘이듭니다.
2013-06-19 입력 | 기사승인 : 2013-06-07
<꽃같이>
꽃은 필 때도 고와야 하지만
질 때도 고와야 합니다.
사람도 역시 태어날 때나 떠날 때 고와야 합니다.
태어날 때는 모두 곱게 태어납니다.
그러나떠날 때 곱게 떠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태어날 때 곱게 태어난 모습 그대로
곱게 떠나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러나 그게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