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 듣기>
늘 우리는 듣는 말 보다 내가 하는 말이 많습니다.
어제도 듣기 보다는 말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2주 동안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듣기만 해도
2년 동안 남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친구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데일 카네기의 말입니다.
남의 말을 들으면서도 순간순간 나 바라보기를 해야
남의 말을 귀담아 들을 수 있습니다.
듣다가도내 말이 튀어 나오지 않도록
늘 몸과 마음의 조화를 잘 맞춰야 합니다.
남의 말 잘 듣기 참 힘듭니다.
남의 말 듣기를 잘하는 사람 그 사람 존경 받습니다.
늘 훈련을 해봅시다.
돈 들여 밥 사주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랍니다.
오늘도 내말은 적게 남의 말에는 귀 기울입시다.
귀를 크게 엽시다.